입력 2013-07-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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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비극적 대서사시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