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un)
꼬리가 달린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매체 더 선은 7개월전 중국 광동성에서 꼬리가 달린 남아가 태어났으며, 꼬리의 길이도 점점 자라 약 8센티에 이른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 꼬리는 태아때 비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보이면서 기형적으로 등쪽 꼬리뼈가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꼬리가 달린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매체 더 선은 7개월전 중국 광동성에서 꼬리가 달린 남아가 태어났으며, 꼬리의 길이도 점점 자라 약 8센티에 이른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 꼬리는 태아때 비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보이면서 기형적으로 등쪽 꼬리뼈가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