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코리아(GREE Korea)는 캐주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소울 아일랜드(Soul Island)’에 6월 탄생석인 진주를 표현한 정령 ‘페아리아(Pealia)’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령시리즈 1탄으로 선보였던 쌍둥이자리 정령 ‘제니’와 ‘미니’에 이어 공개한 6월의 정령 ‘페아리아’는 4성 급으로 융합과 소환으로 획득할 수 있다.
소울 아일랜드는 이번 ‘페아리아’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까지 6월에 생일을 맞은 사용자들이 그리 코리아 공식카페에 생일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페아리아’ 정령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울 아일랜드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cafe.naver.com/lostinstarscafe)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