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6-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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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7일 케이피티유에 증권 대여 결정 지연공시의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케이피티유는 4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