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9차 국제보험회의 서울 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987년 제23차 서울총회 이후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 세계 보험감독기관 및 협회, 보험사 CEO 등 50여 개국 450여 명이 참가하는 보험 분야 최대의 국제행사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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