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미투데이)
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밀싹이라는 식물이 들어가 있는 주스인데 맛있어요. 용기도 너무 예쁘지 않아요?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티셔츠와 캡모자,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들고 있는 용기에는 녹색의 음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민낯이나 다름없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싹주스? 대체 어떤 주스일지 궁금하다" "빅토리아 민낯도 예술이네" "빅토리아 밀싹주스 어쩐지 맛있을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