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아내 박잎선, '청순외모' 눈길…"지아도 크면 엄마처럼?"

입력 2013-06-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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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 화면 캡처
송종국 아내 박잎선의 청순외모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송종국이 가족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가는 모습이 전해졌다. 송종국은 제작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에 이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자택으로 초대했다.

이 과정에서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청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가 커서 엄마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배우시절 미모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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