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과 에머슨퍼시픽, 이화전기의 주가가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5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보다 1900원(14.90%) 오른 1만4650원을 기록중이며 에머슨퍼시픽은 605원(14.99%) 상승한 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이화전기는 122원(14.91%) 급등한 94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한가다.
남북은 장관급 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 접촉을 통해 ‘남북당국회담’을 오는 12일부터 1박2일간 서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북측 대표단은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문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