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트위터)
클라라가 26일 드라마 첫 촬영에 들어간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내일 드디어 드라마 첫촬영♥♥♥설레인다아. . .빨리 자야지”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기존 섹시 콘셉트가 아닌 발랄하고 청순한 20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은 “청순 콘셉트도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클라라는 SBS '결혼의 여신'(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극중 클라라가 맡은 역할은 아리랑TV 같은 채널의 앵커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