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소외된 청소년 돕기 ‘버디캠페인’

입력 2013-05-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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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ㆍ피홍배)은 최근 ‘꿈의 둥지’ 설립을 위한 버디캠페인에 국내 9명의 프로골퍼(KPGAㆍKLPGA)와 아마추어 골퍼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번 버디캠페인에는 김세영(미래에셋), 이민영2(LIG손해보험), 배희경(호반건설), 박현진2(고려신용정보), 김다나(넵스), 김초이(요진건설), 최혜정2, 김대현(하이트) 등 프로 선수들과 김다빈 아마추어 선수가 새롭게 동참했다.

홍순상, 남영우, 위창수, 박상현, 배상문, 김대현 등은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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