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여운 슛 "이래서 피는 못속인다고 하나 봐"

입력 2013-05-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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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장 귀여운 슛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에 '가장 귀여운 슛'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아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 골키퍼 로스턴불의 아들 조쉬 턴불이다.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파울로 페레이라의 은퇴식이 열린 가운데 조쉬는 골대를 향해 공을 차고 있다. 관중석에서 환호성이 나오자 조쉬는 손을 흔드는 세리머니까지 보여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귀여운 슛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에 뉴스에도 나오던데" "아 정말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 "이래서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나오는 군" "두 살아이의 가장 귀여운 슛 맞네요!"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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