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시 중구 저소득층에 3000만원 전달

입력 2013-05-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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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박재익 비축사업본부장(가운데)과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울산 중구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석유공사 박재익 비축사업본부장과 울산시 중구청 박성민 중구청장이 참가했으며 후원금 3000만원 중 1000만원은 저소득층 50세대에 전달된다. 또한 나머지 2000만원은 중구지역의 무료급식소 12개소와 아동복지시설 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해에도 중구지역 후원금 2억5000만원과 학교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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