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배상문(27·캘러웨이)이 마침내 우승했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배상문(27·캘러웨이)이 마침내 우승했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