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 롯데면세점, 주말마다 초특가 상품 판매

입력 2013-05-15 13:56

정현혜 기자 agnes@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롯데면세점이 주말마다 의류 · 가방 · 화장품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본점 · 잠실점 · 코엑스점 등 서울 시내면세점에서 주말마다 의류 · 가방 · 선글라스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쇼핑객들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가능한 실버 VIP 카드도 발급해준다.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선물로 자주 구매하는 설화수 · 아모레퍼시픽 · 헤라 · SKⅡ · 시슬리 등 향수 · 화장품도 30% 할인한다. 스와로브스키 · 아가타 · 폴리폴리 · 끌로에 등 액세서리도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다.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본점 · 코엑스점은 주류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본점 · 잠실점 · 코엑스점은 건강식품을 20% 세일한다.

세일 행사와 더불어 미화 1,000 달러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TGI 패밀리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성 · 소니 · 캐논 · 니콘 등 전자제품을 최대 2만원까지 즉시 할인 판매하고 미화 400 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원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모든 쇼핑객들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가능한 실버 VIP 카드도 발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