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훈련으로 텅빈 반포대로

입력 2013-05-07 15: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제 391차 민방위의 날 재난대비 훈련이 실시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차량이 통제되 텅 비어있다.

이번 대피훈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KTX와 지하철,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