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잿물테러 당한 여성, 안면이식으로 새 삶

입력 2013-05-03 07:52수정 2013-05-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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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2007년 남편으로부터 양잿물 테러를 당한 미국 여성이 1일(현지시간) 안면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미국 버몬트주에 사는 카르멘 블랜딘 탈틴(44)은 6년 전인 2007년 남편으로부터 양잿물 테러를 당해 몸의 80% 이상에 화상을 입었다. 사진은 탈틴의 화상 전후 모습과 안면이식 수술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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