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먹방, 알고보니 처음 아니네?… 라면 먹방 '1분 흡입'

입력 2013-04-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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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유인나의 먹방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라면 먹방'도 눈길을 끈다.

유인나는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컵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유인나는 볶음김치까지 준비해 1분 동안 컵라면을 깨끗이 비웠다. 국물까지 완벽하게 흡입하며 '먹방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유인나 알고보니 먹방 원조였네" "컵라면 흡입하는 모습이 남다르다" "실제로 먹었는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 극중 캐릭터에 맞는 새침한 표정으로 삼겹살을 먹으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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