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미안피니셔’ 3주 만에 50억원 판매 돌파

입력 2013-04-25 09: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제품 ‘미안피니셔’가 최단 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미안피니셔’는 4월 1일 출시돼 판매 2주 만에 30억원 판매를 기록했다. 3주 만인 지난 23일까지 50억원을 돌파하며 설화수 신제품 중 최단기간 내 최다판매의 기록을 세웠다.

‘미안피니셔’는 에센스나 크림을 사용한 후 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 발라 하루 종일 피부에 윤기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이우제 설화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설화수의‘윤조에센스’와 ‘미안피니셔’는 옛 선조들이 사용하던 ‘미안수’의 오랜 지혜와 설화수의 기술이 더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