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이용익 대표가 자사주 1만200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9.37%에서 19.50%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또 이 대표의 친인척인 재민씨와 상민씨, 남곤씨가 각각 700주, 신기화씨가 150주를 추가매수 했다고 밝혔다.
한편 계열사인 예낭아이앤씨는 보유중인 신흥 주식 2250주를 장내매도 했다.
신흥은 이용익 대표가 자사주 1만200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9.37%에서 19.50%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또 이 대표의 친인척인 재민씨와 상민씨, 남곤씨가 각각 700주, 신기화씨가 150주를 추가매수 했다고 밝혔다.
한편 계열사인 예낭아이앤씨는 보유중인 신흥 주식 2250주를 장내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