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인권, 성형징크스 공개 "정말?"

입력 2013-04-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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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인권이 성형징크스를 고백했다.

김인권은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권은 성형징크스에 대한 질문에 “콧대가 낮아서 조명발이 제대로 비춰지지 않았다. 조명부가 ‘너무 힘들다’고 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며 낮은 콧대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했다.

김인권은 또 “그때 살짝 코를 세우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에 성형수술은 아니고 성형시술을 받았다. 콧대에 필러를 투입하는 시술을 받았다. 의사가 1년 반 정도 효과가 간다고 해서 넣었다. 그리고 1년 반 쉬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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