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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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는 생산량 급등에 따른 생산설비(CAPA)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구매를 위해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지난해 개별재무재표 자기자본 대비 21%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