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피소

입력 2013-04-17 09: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에스비엠은 박지훈 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에스비엠 외 강호균 에스비엠 대표이사와 신영진, 백현구사내이사, 정희균 감사 등 4인을 대상으로주주총회결의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에 대해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대책을 논의 중"이라면서 "신청 사건의 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