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서 회장은 5월 셀트리온이 만든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유럽연합 판매 허가가 떨어지면 자신이 보유한 셀트리온 주식 및 계열사 주식을 다국적 제약사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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