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마이애미비치 5주년 게이퍼레이드의 ‘아주카 하이힐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 경주에서는 3㎝ 이상의 하이힐을 신어야 하며 1등에게는 상금 500달러가 주어진다. 마이애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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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마이애미비치 5주년 게이퍼레이드의 ‘아주카 하이힐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 경주에서는 3㎝ 이상의 하이힐을 신어야 하며 1등에게는 상금 500달러가 주어진다. 마이애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