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파운데이션 ‘마뜨 미라클 24H’를 출시했다.
‘마뜨 미라클 24H 파운데이션’은 랑콤 연구소에서 8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액체형 파운데이션이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물론 땀과 피지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 상태를 연출해 준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봄·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남경희 랑콤 차장은 “온도와 습도가 올라감에 따라 자주 화장을 수정해야 하는데 마뜨 미라클 24H 파운데이션이 여성들의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랑콤 ‘마뜨 미라클 24H’는 30ml 기준 6만50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