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7일 서울 한남동 IP 부티크 호텔 로비에서 개최한 '꽃 도자기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봄을 알리는 화려한 꽃들로 수놓은 이번 한국도자기 제품은 아이리스ㆍ릴리ㆍ아가판투스 등 화사한 꽃들이 접시ㆍ화병 등에 새겨져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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