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최희 광고모델 데뷔 "아나운서 의자 CF는 어떤 모습?"

입력 2013-04-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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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디즈)
정인영, 최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광고 모델로 데뷔해 화제다.

가구 브랜드 퍼시스는 신제품 의자 '시디즈'의 광고 모델로 정인영, 최희 KBS N SPORTS를 전격 발탁했다.

두 아나운서가 모델로 나선 시디즈 주력모델 'T50 화이트' 광고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는 2편으로 만들어졌으며 시디즈 본사와 안성공장에서 촬영됐다.

정인영 최희 아나운서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최희 아나운서 색다른 매력" "정인영, 최희 아나운서 광고 모델로 손색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디즈는 T50 화이트 런칭을 기념해 2일부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의 광고 영상을 본 후 T50블랙과 T50화이트를 선택, 공유하는 방식이다. 시디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며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T50 시리즈 총 100대를 제공한다. 일부 당첨자들에게는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가 직접 배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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