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김소현, 화장품 광고까지 섭렵 ‘역시 대세’

입력 2013-03-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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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김소현이 화장품 광고까지 섭렵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10대 전용 화장품인 유한킴벌리 ‘티엔(tn)’의 새 얼굴로 선정, 전속 모델로 활약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유한킴벌리 ‘티엔’은 10대를 위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김소현은 이번 전속 모델 활동을 통해 10대 소녀들만의 생기발랄함을 한껏 뽐내는 한편,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널리 전할 계획이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15세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청순함과 성숙함을 갖고 있으면서도, 10대 소녀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갖고 있는 김소현이 ‘티엔’의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히며 기대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SBS 새 주말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성유리의 아역으로 전격 합류,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천재 소녀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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