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리처드 용재 오닐 예능 첫 출연으로 시청률 회복할 수 있을까?

입력 2013-03-28 23:35수정 2013-03-28 23: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가 용재오닐 출연으로 시청률 회복을 노린다.

‘무릎팍도사’는 28일 예능프로그램에는 처음으로 출연하는 리처드 용재 오닐을 섭외해 입양 당시부터 미국에서의 양부모와 어린 시절 이야기 등을 듣는다. 특히 용재 오닐은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무릎팍도사’는 지난주 김미경 편 2탄 결방으로 인한 시청률 타격을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김미경 편 2탄 불방으로 ‘무릎팍도사’는 시청률이 2.8%(AGB닐슨 코리아)로 곤두박질 치는 곤욕을 치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