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입력 2013-03-25 13: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은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이촌1동 301-179번지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합리적인 자산관리전략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임병철 부동산114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출범 이후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동부이촌동을 중심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다.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장은 “키프로스 사태 해결 기대감 속에 미국 등 선진국 증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주식시장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26일로 예정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발표와 정책적 대응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02-792-7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