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SNS] 장신영 폭풍 수면 "얼마나 피곤했으면 길바닥에서"

입력 2013-03-17 17:01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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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신영 미투데이

장신영 폭풍 수면 사진이 화제다.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 피곤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옆에는 우리 헤어하는 동생. 지켜주지 못해 미안. 아 힘들구나. 요즘 거의 이런 상태로 잠을 청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신영은 간이 의자에 앉아 담요를 덮은 채 폭풍 수면을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장신영이 출연하고 있는 JTBC '가시꽃'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영의 폭풍 수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신영 폭풍 수면, 안쓰럽네" "장신영 폭풍 수면, 얼마나 피곤했으면" "장신영 폭풍 수면, 가시꽃 본방 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신영폭풍수면 #장신영 #가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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