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박수건달은 지난 1월에 개봉해 약 3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엘리트 건달 광호가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로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박신양이 무당과 건달의 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전날 1위였던 설경구, 손예진 주연의 ‘타워’는 박수건달에 이어 2위로 순위가 한 단계 밀려났다.
박수건달은 지난 1월에 개봉해 약 3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엘리트 건달 광호가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로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박신양이 무당과 건달의 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전날 1위였던 설경구, 손예진 주연의 ‘타워’는 박수건달에 이어 2위로 순위가 한 단계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