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1 15:39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르네코는 11일 김영칠 공동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이기순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