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돼지불백으로 엄청난 식성 발휘

입력 2013-03-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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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정형돈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엄청난 식성을 발휘했다.

정형돈은 9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정형돈은 이날 방송에서 택시 기사로 변신해 서울을 곳곳을 누볐다.

택시 운행을 마친 '무한도전' 멤버들은 기사식당에 모여 다함께 돼지불백을 먹었다.

불백 정식의 맛을 본 노홍철을 제외한 멤버들은 6명이 10인분을 먹어치우는 엄청난 식탐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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