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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회장과 국민 MC 유재석, 트위터리안들의 멘토 혜민스님과 올림픽 축구 4강 신화를 이룬 축구감독 홍명보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후보에 올랐지만 박 대통령은 50%가 훌쩍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폴 오픈 3일만에 총 참여자수 1000명을 훌쩍 넘는 기염을 토하며 영화 '링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은 지도자 링컨의 리더십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링컨'은 오는 14일 개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