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내무부에서 여성폭력방지법에 서명하는 것을 조 바이든 부통령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 법안은 폭력을 비롯해 성폭행과 성매매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 내용을 담고 있다. 워싱턴/AE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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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내무부에서 여성폭력방지법에 서명하는 것을 조 바이든 부통령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 법안은 폭력을 비롯해 성폭행과 성매매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 내용을 담고 있다. 워싱턴/AE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