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나연, 미친 연기력으로 시선집중!

입력 2013-03-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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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아이리스2' 방송 캡처)

KBS2 '아이리스2'에서 정수민 역을 맡은 배우 나연(27)이 화제다.

나연은 '아이리스2'에서 젊은 백산으로 등장한 정석원과 함께 세밀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나연과 정석원은 4, 5, 6회에 등장해 서로 끔직이 사랑했으나 서로의 죽음 소식을 접하고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백산과 정수민을 연기한 정석원과 나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나연은 애절한 눈물 연기와 미친 존재감으로 드라마에 할력을 불어넣으며 떠오르는 신인배우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나연은 홍콩에서 '1대 아시아 캐논걸', '라네즈', '네슬레' 등의 메인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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