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디유닛 앓이' 인증 "디유닛 멤버하고 싶어"

입력 2013-03-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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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현아가 '디유닛 앓이'를 인증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디유닛 멤버 네 명과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디유닛을 기다려 함께 사진을 찍은 현아는 "디유닛이 나오는 방송은 꼭 챙겨볼 정도로 디유닛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꼭 디유닛의 멤버로 같이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디유닛 관계자와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정과 콘셉트가 맞는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라고 답해 콜라보레이션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디유닛은 지난 4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얼굴보고 얘기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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