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최강희처럼…에센스로 최강동안 만들기

입력 2013-03-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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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슈에무라 프레쉬 모공 클렌징 오일, 세븐드롭스 솝워트 버블 퓨리파잉 페이셜 폼, 겔랑 오키드 에센스 부스터, 랑콤 제니피끄 유스 액티베이터
최강 동안 올해 37세을 맞은 최강희의 뷰티노하우가 여심을 궁금증에 빠트렸다.

최강희의 맑고 투명한 피부는 20대 피부보다 더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 고현정, 김희애, 황신혜와 같이 대표적인 동안 연예인의 공통점은 피부 속부터 환한 투명피부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은 젊어 보이는 투명 피부를 갖기 원한다면 기초 케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기초 케어를 소홀히 한 채 메이크업 단계에 집중한다면 피부가 상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기초 공사 없이 겉보기에만 번지르르하게 연출하는 격이라 메이크업이 한 번에 무너지기 쉬운데, 또한 다크닝 현상이 빨리 찾아오는 이유도 기초 케어가 충분치 않아서이다. 이럴 때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7급 공무원’ 최강희의 피부를 닮고 싶다면 먼저 에센스로 피부 속부터 신경을 써야 하는데, 겔랑 오키드 에센스 부스터는 오키드 워터가 함유되어 빠르게 진정, 보습 작용을 하는 안티 에이징 토너로 제품의 흡수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들어 준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최강희의 동안은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꾸준한 피부 관리가 병행되고 동안 헤어스타일이 뒷받침 되었기에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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