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8년 만에 부활한 재형저축

입력 2013-03-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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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혜택으로 서민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 받았던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1995년 폐지된지 18년 만에 6일 시중은행에서 일제히 부활했다. 최고 연 4.5% 금리를 제시한 하나은행 중구 명동 을지로 지점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설명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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