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 미국 태양광발전소 1억2400만달러 규모 PF 금융주선

입력 2013-03-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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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는 미국의 샌안토니오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한 1억2400만달러(1347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OCI와 샌안토니오 시가 진행하는 400㎿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다. 시 남쪽 24㎞ 지점에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며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샌안토니오시가 운영하는 에너지 회사에 25년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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