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딸서영이'방송캡쳐)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50%를 육박하며 국민드라마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시청률이 상승할수록 여주인공 이보영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지난 2일 방송된 49회에서는 이서영과 강우재(이상윤) 커플이 사랑을 확인하며 재결합에 성공했다. 두 사람의 눈물의 키스 장면에서 선보인 이보영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이보영은 따뜻한 흰색 터틀넥과 하늘색 코트를 입고 핑크색 백을 매치했다. 이 핑크색 백은 여성 의류 브랜드 데레쿠니의 아나콘다 백으로 알려졌다.
(사진='내딸서영이'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