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티즌 악플에 자중하자는 목소리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하리수의 전성기 미모가 화제를 모으며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모습이다" "12년 전 하리수 정말 예쁘다" "하리수는 도도CF 때 정말 예뻤다" 등의 글을 올리며 하리수의 미모를 극찬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하리수에 대한 악플을 달자 자중의 목소리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물론 예쁜 건 좋다. 하지만 예쁜 걸로 사람 판단하지 말자" "사람 외모로 악플달지 맙시다" "하리수는 지금도 매력적인 사람이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은 어떤지 되돌아보자" "12년 전?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럽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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