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7일 해외패션관을 리뉴얼 오픈하고 루이비통,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 120여개의 명품 시계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2억원대의 ‘오데마피게’의 ‘쥴스 오데마 서울 에디션’시계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7일 해외패션관을 리뉴얼 오픈하고 루이비통,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 120여개의 명품 시계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2억원대의 ‘오데마피게’의 ‘쥴스 오데마 서울 에디션’시계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