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빅토리아 엠버… 미녀 3인방 인증샷 "의외의 조합"

입력 2013-02-28 06:57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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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트위터)
가수 솔비와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엠버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솔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에프엑스 후배님들과. '히든 싱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각자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면서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장동혁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의외의 조합" "솔비 이렇게 예뻤나?" "세 사람 친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와 빅토리아, 엠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히든싱어' 녹화에 참여했다.

#솔비 #빅토리아 #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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