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이 송혜교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조인성)는 술에 취했다는 오영(송혜교)의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오수와 오영은 집에 돌아온 뒤 다퉜다. 앞서 오영은 문희선(정은지)의 폭로로 오수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됐고, 그를 다시 의심하게 됐다. 오영은 오수 앞에서 오열하며 "난 내 옆에 믿을 사람이 없다"며 "오빠 너라도 믿게 해줘"라고 말했다.
오수는 울다 지친 오영을 안고 방 침대에 눕힌다. 이어 오영이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줬다.
오수는 잠든 오영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그녀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입술 코 앞까지 다가갔지만 오수는 결국 키스를 포기했다. 오수는 "미친놈"이라고 말하며 오영의 방을 빠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