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밤 방송된 '마의' 43회는 전국 기준 19.7%(닐스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42회가 기록한 19.6%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이성하(이상우)를 찾아 이명환(손창민)이 과거 저지른 잘못을 밝힐 것을 부탁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펼치는 '야왕'은 17.7%로 25일 방송분보다 0.2%포인트 상승했지만 '마의'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은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