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앤케이인터, 횡령·배임 혐의 해명에도 이틀째 ‘하한가’

입력 2013-02-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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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해명했음에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전일대비 14.88%(605원) 내린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준식 전 대표는 횡령 및 배임혐의에 대해 기소중지됐음을 확인했고 현 오덕균 대표는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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