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아이리스 2'서 당돌ㆍ사랑스러움 팔색조 매력 뽐내

입력 2013-02-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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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눈길 사로잡아 호평 이어져

▲사진='아이리스 2' 공식 홈페이지
KBS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에서 열연 중인 탤런트 이다해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아이리스Ⅱ'에서 올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 출신 NSS요원 지수연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에서 당돌함과 사랑스러움을 두루 갖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각에선 강렬한 이미지의 여전사로의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내놓고 있지만 시청자들은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모습 하나하나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연기같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다", "앞으로 보여줄 액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의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은 매주 수ㆍ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아이리스 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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