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진 페스티벌’ 실시

입력 2013-0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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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로렌스앤프레드_해피데님

홈플러스가 14일부터 28일까지 ‘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진 페스티벌’은 패션 브랜드 플로렌스&프레드를 비롯해 뱅뱅, NIX, Guess 등 20여 개 입점 업체가 참여한다.

플로렌스&프레드는 온 가족이 입을 수 있는 데님 패밀리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실제 가족을 캐스팅 하던 중 영화배우 강성진씨 가족이 참여해 멋진 화보컷을 연출했다.

슬림 스트레이트, 레깅스 핏 등 여성 데님 시리즈를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남성 데님 역시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아동 데님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데님과 입으면 어울릴 티셔츠와 벨트, 모자 등도 함께 선보인다.

깔끔한 느낌의 기본 티셔츠로 남성용 포인트 프린트 티, 포켓 브이넥티, 라운드 긴팔티 각각 9900원, 야구 모자 7000원, 아동 운동화는 1만9000원부터다.

겟유스드, NIX, 에드윈 등 홈플러스에 입점해 있는 20여 개의 의류브랜드도 약 65만장의 물량을 준비해 진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겟유스드는 데님팬츠, 컬러팬츠, 셔츠 구매 시 4만9000원에 팔며 1+1으로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해준다. 봄 신상품 추가 구매 시 5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FRJ 데님팬츠 3만9000원, HUM 데님팬츠 1만9000원 등 브랜드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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